골드 야간 땡은 진리네요~~!^^
스키어 다음으로 2빠 출발 했어요.
올 시즌 처음으로 정설한 눈에 엣지 박아봤네요. ㅠㅠ
낮에 설탕 설질이라 아쉬웠는데 야간에는 눈이 폭신폭신
좋았어요~ 중단에 약간의 감자와 강설이 느껴졌지만
진체적으로는 성수기 설질과 가까웠습니다.
저는 딱 세번 타고 이제 집으로 고고씽 합니다~!
오늘 슬롭에서 부딪히는 사고를 많이 목격했어요.
사람이 많을 수록 안전보딩이 필수입니다~
모두 다치는 분 없이 시즌 보내시길 바랄께요~!^^
안전귀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