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정도에 양지에 도착했을땐 벌써 입구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타고 올라갈 정도
슬로프에 나가보니 역시나 그린 & 오렌지는 웨이팅 타임 5분 정도 줄이 있더군요.
허나 챌린지는 웨이팅타임 20초 정도 ㅋ
설질은 양지라고 생각했을땐 최상의 컨디션
특히 어제 같은 경우 챌린지 플러스를 갔을 때 심한 빙판과 함께 감자밭이였는데
오늘은 강설이지만 감자가 많이 없어졌더군요. 내려올만 합니다.
레일과 박스를 탈 수 있는 파크도 열었더군요.
그럼 모두 안전보딩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