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우드 입니다.....초반에는 메탈로 가야하나 했는데. 말리는 이유가 데크가 아니라 사람이였죠. 현재 우드 사버의 성능을 100% 활용할 줄도 모르는데 메탈로 가는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우드를 내 마음데로 가지고 놀 수 있을 때 메탈로 갈 생각입니다. 요새는 오히려 라운드 덱으로 가서 밸런스 확실하게 잡고 올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립력 하나로 동전을 잡을 순 없잖아요. ^^
와 많이 늘었어요
후루꾸라도 한번 성공하는게 아주중요해요!
저도 알려주는아이한테 항상 강조하는건데
10번시도해서 1번 그게 됬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3/10 , 7/10번 성공하도록 그느낌 찾아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게 그 느낌적인느낌을 내껄로 만드는 방법입니당 토턴도 화이팅하세용 ㅎㅎ
저 지금 36/24 입니다. 근데 이건 제가 느끼는건데 바인딩각을 지금 여기서 바꾼다고 크게 턴의 느낌은 바뀌지 않아요. 주제넘지만 제 생각에는 바인딩각은 턴을 위해서라기 보다 관절에 덜 무리가 가는 각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