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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왁싱하는곳 없을수가 없죠.
1.데크 엄청 아끼는분 : 라이딩후마다 핫왁싱 실시
2.데크 적당히 아끼는분 : 라이딩전 크림 또는 액체 왁싱 실시, 한달에 한두번 핫왁싱 실시.
3.데크 덜 아끼는분 : 왁싱은 보관 왁싱만.
4.데크에 무관심한분 : 왁싱이 뭐지? 그런거 안해. 귀찮아.
본인에 맞는거 하시면 됩니다. 전 2번입니다.
왁싱은 몇번하면 요령이 생겨요. 다리미 온도는 파라핀 녹이는 온도(다리미 온도중 낮은 온도에요)로 하면 되고요.
파라핀은 최대한 얇게 하는게 좋아요. 얇게해야 벗겨내기 수월해 집니다.
왁싱이 데크 바닥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홈에 파라핀을 넣는거거든요.
그럼으로써, 데크바닥도 보호하고, 활주성도 좋게 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