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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강습팀이라 스키는 배울 수 있는고 보드를 탈 줄 아니 보드강사로 써주긴 하는데 보드는 알려줄 레벨러 분이 없다고 하네요. 혹시 따로 보드를 더 배워서 레벨2 레벨3를 딸 때를 말해서 그렇게 말하신 것 같아요. (자격증은 제가 무주라 취득할 수 없는거구 강원도를 가면 자격시험이 열리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 할 수 있다고 말한것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었네요.) 스키는 레벨 2나 3분이 밤에 강습 해주신다고 해요. 체력이 남아 돌아서 추운곳 대기만 아니면 리조트 내에서 앉아 있다가 나가는거면 괜찮습니다. 움직이면 땀 나서요. 3년 4년 할껄루 보구 무주에서 하는데 무주가 보드 자격증을 딸 수가 없으니 시작을 강원도로 할까 고민중인거에요. 자격증 급수에 따라 페이가 달라지니까요 단기면 무주 하는데 5년 까지도 보고 있어서요. 자격증은 시험 열리는것이랑 시험 보는것 다 봤구 주변에도 많아서 난이도를 볼 때 한달 정도 감 잡다가 보드 시험봐도 합격은 할 것 같아서요. 이왕 하는거 자격증을 딸 수 있는곳으로 갈지 아님 이미 차비 들여 면접 보고 합격한 무주로 갈지를 고민중이에요. 그 사이에 강원도는 페이나 자격증 같은 메리트 들도 있구요. 리조트는 최저시급이고 사설은 시간당 2만원인데 솔직히 달에 얼마 벌지 감도 안 잡혀서 먼저 경험이 있으신 분께 대략 얼마정도 버는지만 듣고 싶어서요.
보통 강사가 2렙 정도를 말하시나요? 저는 보드를 볼 껀데 무주 리조트 강사로 일해서 보드 시험이 열리지 않아 강원도로 갈까 고민중이고요.(스키장에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무주는 해당 안되는 사항이라...) 처음 간 곳에서 5년 정도 일 할 거라서 년차 쌓일 수록 대우가 좋으니 처음에 많이 고민해서 갈려구요. 지금 자격증은 하나두 없구 보드는 2렙 스키는 1렙 생각 중이구요. 지금 보드 실력은 1.2렙 정도 스키는 0.1렙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무주에서는 스키 레벨 1도 제대로 배울 수 있을지를 몰라서 강원도로 간다면 보드 자격증을 레벨 2까지 생각중이고요. 일주일중 하루 휴무인데 강원도로 보드 자격증 따러 가기에는 차비도 문제지만 시간이 너무 문제라 딸 수 없다. 판단하여 강원도권 스키사설강습팀을 고민중입니다. 시간 2만원이랑 건당 2.5는 다른 사설 업체이구요. 사설 강습팀 2군데 연락 해봤는데 2곳 다 바로 투입 시켜준대서 고민중입니다. 사설팀은 대명이랑 평창입니다. 무주도 이미 면접보고 합격통보 와서 집 가까운곳은 무주인데 5년은 할 생각이라 무주에서 년차 쌓일 떄 마다 레벨 만큼 대우해주면 상관은 없는데...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