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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87에 97키로 정도나갑니다.
트릭한답시고 156 짜리말랑 말랑한 데크를 3년쨰 탓습니다.
인제 라이딩시에 자꾸터지는게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거 같아서요
사실 인젠 라이딩이나 슬슬하는 관광보더나 되야할거같은데 말이죠 ㅠㅠ
라이딩이나 하다 가끔 허접한 알리정도 그리고 입문자용 작은 키커정도만 타려고 합니다.
저랑 스펙비슷한분없으신가요?? 적당한가격의 데크 추천이나 몇정도를 타는게 저에게 맞을가요??
고수님들 조언한번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스펙에 몸무게는 제가 더 나가는군요.
전 프리덱 158 wide 버전
해머덱은 162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덱으로 카빙할 것도 아니고.. 슬턴 트릭 파크 설렁설렁 펀보딩 용으로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해머덱도 보기엔 짧은 감이 있지만 탈 땐 전혀 짧은지 모르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꼭 긴 데크를 타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올라운드로 가신다면 160은 되어야 되지 싶네요. 프리덱으로 카빙만 신경 안쓰면 충분히
많은 데크를 사용 가능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느꼇습니다. 궂이 긴데크를 타고싶지않아서요 ~ 물론 몇센치이긴하나 ...
말씀하신데로 펀보딩용으로 그냥 올라운드 160 정도..
하지만 만약에 159라도 그래픽 맘에들면 겟하는 느낌으로 가야겟네요~ㅋ
제가 한번은 렌탈데크로 정캠을 한번빌려탄적이잇는데 그때감을 잊을수가없네요~
제 원래 데크보다 더 잘타지는기분이 들더라고요 이게또 이데크저데크 좀타보고 싶은데 참으로 그런게 쉽지가않네요~
예전에 시간많을때 그렇게 좀해봣엇어야했는데 지금같이바쁠땐 한번 가기힘든상황이라..
160에 캠버만 바껴도 리바운딩 느낌이확실히다른걸 느껴서 정캠 160 결론이 난거같습니다.
말씀해주신답변이 도움참많이됫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