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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생애 처음으로 휘팍으로 스키타러갔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스키를 타다 중간쉬는시간에 짐을 숙소에 갔다놓고 다시 탈려고
저는 여자친구를 혼자 쉬는장소에 놔두고 저만 맨끝에 있는 한화리조트에 갔다왔죠;;(은근멀더군요..)
한 30분정도 걸렸는데
그 사이에 어떤 놈팽이같은놈이 끈질기게 작업?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당차게 말을 잘 못하는성격인데 혼자 우물주물하니까 만만한게 와서 스키같이 타자
몇명이서 왔냐 라는개수작을....
저는 깊은 빡침을 받고 그담부터는 절대 혼자 놔두지는 않았네요
2012.11.21 21:40:11 *.148.17.36
2012.11.21 22:04:18 *.41.28.184
2012.11.21 22:08:05 *.37.208.172
2012.11.21 22:11:27 *.221.92.253
2012.11.21 22:33:54 *.94.41.89
헝글.. 소문........... [43]
아................... 점수...... ㅠㅠ [8]
안녕하세요 보드2년차 가입인사입니다^^ [10]
내 인생도 헝글처럼 리셋 될 수 있다면 [5]
혹시 오늘 하이원 메이힐스 리조트 이신분 ~
헝글 서버에 눈이 내렸네요^^; [5]
휘팍에 비가와서....
헝글에 테러 가하는 자들 [1]
아는 형님이 저땜시 갈비뼈가 나갔네요. [1]
솔직히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3]
헐~~~제가 쓴 장비 프리뷰 및 시승기들....ㅜ.ㅜ [16]
잃어버린 시간들... [1]
살아난건강~~
힝 DB유실이라니 다날아갔네여 [7]
-_-;;; 으응??? 헝글 이상해요!!! [12]
헝글 이상해요....저만 이상한건가요.. [8]
■■■ 11/22 목요일 po주간챗방wer ■■■
1011 twc pro 싸게 파네요
헝글 사이트 이상한거 같은데요;; [2]
그래서 여친이 절보고 오ㅃ ㅏ~ 이러니깐 도망가더라고요....ㅡㅡ;;;;;;;잡을 실력이 없어서 못따라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