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에서 첫빵을 달렸습니다..
새 데크였구요...
무척 땐땐한 데크이지요..
그런데 설질은... 범프투성에... 데크에 적응못해 계속 넘어지는데....
막판에 앞쩍을 심하게 했어요
벌써 3주~4주 넘어가네요
오른쪽 무릎이 엄청나게 부엇고, 피멍이 들고
일주일만에 멍이 없어졌는데
무릎이 구부릴때마다 아프더니
병원에 달렸갔는데 돌팔이였는지,
약먹고 물리치료 하람서 뼈에는 이상이 없고 타박상이라고 하다라구요
그병원을 3번째 내원햇고 무릎이 살짝 부어잇엇어요 화기도 잇구요
물이찬것같아 다른병원에 갓더만
초음파하더니 바로 물 빼주네요.....
그런데 물이 또 찹니다 ㅠㅠ
통증도 고대루이구요
의사말론 크게 물찬거 아니니 많이 찻다 싶음 오라는데,
이건 경우 있으신분 계실까요
완치는 없는건가요 ㅠ 오른쪽 90이상 구부리면 칼로 긁는 통증이애요 ㅠ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