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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쨍쨍하고 내 몸에서 땀이 비오듯 내리네요 ㅜㅜ


새벽에는 불꽃놀이 하는줄 알았어요. 집근처로 천둥벼락이 계속;;;


덕분에 잠도 설치고 더워서 땀에 쩔어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와중에 버스의 에어컨도 더위 먹었는지 힘이 없네요.ㅜㅜ

엮인글 :

가스파덕

2014.07.18 15:51:42
*.121.137.6

아침에 서늘해서 기분 좋았는데 잠시 후에 해가 쨍쨍....ㅠㅠ
사무실 벗어나는 게 두렵네요ㅠ_ㅠ

2014.07.18 16:03:58
*.35.10.18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질때까지 계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ㅎ

꾸잉이

2014.07.18 15:53:24
*.197.158.9

앗~!! 킁님이시닷!!! ^^
새벽에 계속 번쩍번쩍 하긴 하더라구요ㅎㅎ

2014.07.18 16:04:25
*.35.10.18

새벽에 불꽃놀이였죠; 눈부셔서 잠을 못 잘 정도로..ㅎㅎ

에메넴

2014.07.18 15:55:51
*.215.237.158

네 비온다드만 또 구라청이네요.킁킁~

2014.07.18 16:04:51
*.35.10.18

비가 오기는 해요; 제 몸에서 내려서 그렇죠;;ㅜㅜ

나이키고무신

2014.07.18 15:56:36
*.41.240.100

주말까지 비가온다고 저도 들었는데

그 비가 하늘이 아니라

내 몸에 내리는거였..

2014.07.18 16:05:39
*.35.10.18

차라리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얼른 샤워하고 싶네요;

레브가스 

2014.07.18 16:07:32
*.62.169.110

킁킁. 땀냄새!

2014.07.18 16:10:19
*.35.10.18

이럴때는 킁이 참 좋지 않네요 ㅎㅎㅎ

삼촌1호

2014.07.18 16:10:28
*.138.103.23

킁님 수고 많으십니다. 삼성동오실일 있으면 더울때 함 놀러오세용 커피와 션한맥주 냉장고에 그득함미다. ㅎ

林보더

2014.07.18 17:19:15
*.62.204.103

저는 수고는 안하지만 더운데 가면 커피 주나요???ㅡㅡ;;;;

삼촌1호

2014.07.18 19:36:26
*.7.59.161

추천
1
비추천
0
림보더님은 오시면 제가 와이프몰래 감춰둔 기가막힌 와인과 벨기에산 맛난맥주를 제공합니다. 단 림보더님이 여친이랑 오는 경우에만 한함. ^.,^

林보더

2014.07.18 20:17:04
*.237.237.29

GG

이 댓글의 추천도 저에요~ㅎㅎㅎㅎㅎㅎㅎ

*맹군*

2014.07.18 16:17:20
*.212.249.20

지금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고있습니다......

v흑기사v

2014.07.18 21:51:09
*.248.49.163

남쪽은 비바람에 강풍으로 6.25때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어요..

(━.━━ㆀ)rightfe

2014.07.18 23:08:02
*.214.38.143

토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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