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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패션파괴 .. 보호대 밖에입기
생각해보았습니다.
무릅보호대와 엉덩이보호대를 평상복등 밖에 입으면 .. 보드바지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1. 옷갈아 입는 번거로움을 줄인다
2. 갈아입은 옷 보관함 500냥 아끼기 ... 차안에서 갈아입는다면 다르지만 스킬시전이 힘듬
3. 빠른 입장과 빠른 퇴근 .. 시즌권만 챙기면 땡.
--- 문제는 패션파괴...
엉덩이 보호대는 부끄러버서 티안나는거 있음 시도해보구파요 .. 엉덩이 마이 아파요
무릎보호대는 항상 챙기지만 물론 청바지나 체육복바지 위에 입음.. 엉덩이가 아쉽네요.
인라인등은 옷위에 입던데 .. 편리함을 위해 바지위에 입는 보호대 어떤가요? 걍보드복만 입고 타는 분도 계시지만... ^^
. 눈은 실제로 타보니 들어오는 일이 없더군요 .. 바지를 부츠에 걸치는 등 하면되고 .. 빨래도 마님몰래 스킬시전도 편하고 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유 ?
그렇게 타시는 초보분 몇번 봤습니다..
스키들은 더 많쿠요,, 쫄바지 위에 무릅 보호대
저도 그렇게 입으신 여성분을 보긴했는데 많이 당황했습니다.
전 못할것같아요
상체는 보드복 입습니다. ㅎㅎ. 아주 추운날은 방수되는 아웃도어 파카를 입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