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셀프마스터

2015.07.27 22:03:02
*.122.170.13

저희 어머님이 저 유딩 국딩때 하셨었는데.. 그래서 제가 학교 친구들 이야기하면 다 아심 ㅋㅋ
심지어 내가 잘 모르는 (얼굴만 아는) 동창들 까지도 부모님끼리 다 아심... ㅋㅋ
저를 모르는 학부형이 없었을 정도... ㅋㅋ

판때기타는강아지

2015.07.27 22:49:44
*.236.152.175

무슨 요구르트 하시는게 부끄러운건가? 저친구 부모님 머하시는지 궁금하네여 ㅋㅋㅋ

스팬서

2015.07.27 23:22:09
*.214.202.14

비밀로 할테니 밥사달라는 니가 제일 거지이고 부끄러운건데 언제 정신 차릴련지..

알쏴

2015.07.28 00:37:24
*.177.242.175

요즘은 개집에 사는 애들이 좀 있다는...

드링킹조

2015.07.28 00:57:24
*.62.215.195

참 씁쓸하네요..

화이트싼도

2015.07.28 04:03:55
*.142.217.240

제발 잘난척하지마

알고보면 니가 젤 불쌍해 - 빅뱅, 맨정신中-

이 너그미호로자슥을 봤나

큐이이

2015.07.28 08:37:49
*.247.149.100

헐.. 요구르트아줌마 돈 엄청 잘버는데....

오전일찍 나와서 한나절 일하고 2~3시쯤 퇴근하는데

월급 명세서 보면 ㅎㄷㄷㄷㄷㄷ 영업 엄청 잘뛰는 아주머니들...대박...

보드15년차™

2015.07.28 08:58:14
*.209.244.118

-_-;;;ㅁ ㅣ ㅊ ㅣㄴ 넘...

요즘...저런넘들...대부분...부모한테서 보고 배운겁니다....

늅늅보더

2015.07.28 09:06:09
*.226.124.1

말이안나오네 ㅋㅋㅋㅋㅋ

탁탁탁탁

2015.07.28 09:09:58
*.30.108.1

으이그 불쌍한 놈....

묵상

2015.07.28 09:23:17
*.218.144.98

쳐 맞아야하는 종족이네..

쉬니

2015.07.28 09:25:47
*.34.132.208

에휴...

영원의아침

2015.07.28 10:12:29
*.62.234.108

의절하고 지내면되쥬 ㅋㅋㅋ

softplus

2015.07.28 10:51:23
*.181.105.15

요구르트 카트로 한대 처 맞아봐......도 정신 못 차릴것 같음........ㅡ.,ㅡ;

poorie™♨

2015.07.28 11:42:02
*.235.123.2

인성이 글러 먹은듯한 놈인 듯 하네요. = =;;;

ysybest

2015.07.28 11:42:06
*.41.109.53

칭구녀석 뒤질나게 맞아봐야 정신차릴듯요

그믐별

2015.07.28 13:37:04
*.216.38.106

저런것도 친구라고..-_-;;

☞구라보더☜

2015.07.28 15:56:59
*.6.179.98

운동모임에서 가끔 너 무슨일하니 물어보면 자기 직업을 너무 로우레벨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x) 공돌이에요. .. 자동차 정비소에서 기름먹구 살아요...
그러면 한마디 꼭 합니다.. 절대로 그러게하지 마라구 자기 직업을 자랑스러워하라구 ..
그렇게 말하면 직업이 로우가 아니라 너 자신이 로우가 된다고...ㅋㅋ

자기 부모님이건 남의 부모님이건 일을 하신다는 자체가 자랑스러워 해야져.. .얼마나 멋지세요.. 활동한다는게.. 좋은 친구도 만나고 용돈도 당신손으로 버시고 .. 요즘같은 불경기에 ㅋ

끄앙

2015.07.28 17:30:45
*.1.214.49

막 찔리네여 ㅋㅋㅋㅋㅠ

꿀용

2015.07.28 16:36:24
*.10.211.200

저런 미친xxxxxxxxxxxxxxxx

요구르트

2015.07.28 18:49:55
*.57.170.55

이런~~~~~써글~:::

즈타

2015.07.30 10:17:09
*.41.60.27

주작이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1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