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터키에 3주정도 다녀왔었습니다. IS가 터지기 전이었기에 안전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터키는 히잡 안쓰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물론 쓰시는 분들도 다수 있지만.. 터키는 다양한 종교가 있던 곳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종교에 관대로움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생각은 자유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냉정히 이야기해서 기독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안좋은 이슈도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죠. 몇가지로 모든것을 통으로 해석한다면 우리나라는 최순실 하나로 쓰레기같은 사람들만 모인 거지같은 곳이라고 해석되겠죠. 스스로가 쓰레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래도 상관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