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할 땐,
폐장일은 꽤 먼 훗날처럼 느껴졌었는데,
돌아보니 순식간...
오투는 올시즌도 엄청난 적자를 떠안았는데,,,
그러함에도 내년시즌에 또 꿋꿋이 오픈을 한다하고,
더군다나 상급슬로프 하나 더 오픈도 고려하고 있다하니...
발 벗고 나서서 뭐든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
오투 임직원 여러분!
열악한 환경속에서 한시즌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투에서 만났던,
오투를 찾아 주셨던 모든 분들...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되려 비시즌때 건강하게 생활하는거 같습니다.
시즌땐 술도 자주 마시고 운동도 거의 안하고..
밤에는 편집하랴 낮에는 회사일 하랴...피곤한 생활인데
비시즌땐 술도 거의 안 마시고...운동도 열심히 하고...등산도 자주 다니고..
영화도 자주보고...아주 여유로운 생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