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앞에 공원으로 설렁설렁 30분 산책 나갔다가
된장녀 따라잡기 해보고자 천냥짜리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점심시간 간당간당 턱걸이로 맞춰 회사에 들어오면 난방을 하는지 따땃하니 잠이 솔솔솔 ㅠ.ㅠ
의자에 몸을 반을 접고 상모돌리기를 오늘도 50분 가량....
봄도 아닌데 왜 이렇게 졸리는지 ㅠㅠ 역시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살찌려나봐용...
저 사실 말띠거등요.. *-_-*
눈 뜨자마자 헝글게시판들 구경하구 있네여;;;;
날씨두 많이 추워졌는데 헝글님들 감기 조심하쎄용~ o(>0<)o~~~~
90년생이시라면 아직 어리시니 감기따위 알아서 피해갈것이구요~
78년생이시라면 감기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