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겨울마다 보드에 미쳐 살던때가 언젠지...
이래저래 보드와 멀어진 삶을 살다 정말 오랜만에 헝그리보더가 생각나서 들어왔네요.
마지막 쓴 글이 2011년... 거진 13년만에 들어와보네요.
요즘의 스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Desperado Ti 데크 나눔~! [466]
퇴사 했으니 보드타러 갈 수 있겠나.... [369]
18-19 오클리 플라이트덱 나눔 [366]
내가 이러려고 헝글했나... [356]
[2차나눔] 헝글 스텀패드 하늘색 [309]
심훈필름 항소심 선고를 곧 앞두고 4년간의 사건기록 [12]
[故 SKY 추모 기념] 스마트폰 링 홀더 나눔 마감 [282]
사과문입니다. 죄송합니다. [137]
[무료나눔] 헝그리보더 샘플 스티커 [262]
나눔6차 1920글램 레드자켓. [229]
좋아요 100돌파 기념 1920 686 아노락 자켓 나눔 [220]
데페 데크 나눔합니다 [265]
모닝뻘글) 튜브끼고 보드타면 [153]
기분도 꿀꿀한데 나눔.. [231]
[나눔] 시즌오프 기념 고글나눔합니다 [200]
라이딩연습용 데크 및 바인딩 나눔 합니다 [227]
판결문 선공개 마지막: 범행에 이용한 계좌편 [3]
감사의 나눔하려합니다~ [200]
의족보더! 평창 패럴림픽에 출전합니다(기억하실런지?!) [109]
불용품 나눔하려합니다.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