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제껏
배달이란걸 이용해 본적이 없는데...
배달의 민족이 아닌지..-_-;
저번 겨울
제일 추웠던 날
비발디 야간 타고 서울 와서
집에 들어가려고 지나가는데
치킨 배달온 배달 직원이
어느 원룸 앞에서 전화 걸었는데 안받으니까
크락션 계속 울리면서 ㅅㅂ ㅅㅂ 하던데...
추웠겠더라구요
저라면 가져온 거 면상에 집어던졌을듯 ..
저일도 쉽지 않겠구나 싶더군요
더워서 잠시 겨울 생각해봤습니다 ㅋ
오늘도 축구보며 배달치킨 맛있게들 드시길..^^
자기전에 뭐 먹는게 좋진 않은데
저도 그게 잘 안되라구요 ㅋ
방금저한테 문자오더라고요... 비비큐 데드풀 세트 어쩌고... 2번시켜먹은집에서 문자옴 ㅡ.ㅡ;;
다이어트중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