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의 중심 벤쿠버의4번가를 다녀왓습니다.
캐나다에 오면 굉장히 쌀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한국이랑 차이가 없거나 더 비싼거 같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샵마다 취급하는 브랜드나 모델들은 달랐지만 그다지 의류나 장비들도 상급모델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비교를 해보자면 버튼 이온부츠가 여기선 429.99캐나다 달러+세금 14.5%하면 얼마입니까/
한국이 더싸다는 결론이 나오지여.
하나더 32팀투396.99+14.5%하면 역시나>>>>>>>>>>>>>>>>>>>
지금 한국은 세일이다 머다 난리지만 이곳은 요지부동.
전혀 노세일입니다.26일 되면 박싱데이라 해서 세일을 한다는데 과연 몇%나 할지.......
그래서 전 아무것두 안 사가지구 나갑니다.
한국가서 살려구여......................
그럼 허접 탐방기 였습니다
얘네들 입장에선 똑같이 싼거죠,, 한화대 캐나다 달러비가 상승한게 문제니까..아마 박싱데이지나면 그래도 우리나라 보단 쌀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