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치, 과연 득인가 실인가 [31]

• pepepo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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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데크 새로운 대처법 추가~^^ [106]

• 히구리
•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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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의 궁극의 목적. [25]

• 주영이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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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데크의 본좌를 가려봐요!! [14]

• 개보더
•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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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충돌사고 방지를 위해 주의사항 정리해 드립니다. [20]

• 아이코123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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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에 대해~~~~ [34]

• 천야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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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서 쓰는 건데요 [65]

• KassemG
•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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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를 타는 이유? [24]

• HOTPLAY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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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내 제어가능한 직활강은 해도될까요?? [41]

• 횡성흑우
•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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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시즌이 점점 짧아집니다. [48]

• Jx10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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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트릭 위주의 보드 문화 [26]

• 사모보더
• 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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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정에 대해서 토론해보아요~ [43]

• 생긴거하곤
• 20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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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은 다똑같이탄다? [44]

• 소이망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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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데크가 고수를 만든다?? [56]

• 은하숯찰칵
•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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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vs 스텝온 vs 스텝인 바인딩 [23]

• SeeGMa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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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인증에 관하여 [12]

• 고아서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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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보드도 믿을만 하다 [8]

• 흰눈사이로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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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후 스크래핑을 꼭 해야할까요? [23]

• 날부르지마세요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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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커 팀의 때보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0]

• 야야야이
•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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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슬로프에서 사고 헝글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42]

• 간지이고
•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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