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음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두근거림을 기승전결의 마지막에 놔둬주시니... ^^
보통은 화이트홀이 발생하면 보다가도 화면을 꺼 버리기 일수인데...
현득환님의 영상은 음악의 마지막까지가 궁금 또 궁금하게 만드는 참 매력있는 영상이네요 ^^
색감과 음악을 통한 영상의 집중력 또한 정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역시 현득환님의 영상은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 편을 기다리게 만드는 마력 같은 것이..ㅎㅎㅎ
더구나 신나는 음악에서 느껴지는 즐거움과 함께 라이딩 중에 들리는 바람소리나 기물에 올라탈 때
들리는 둔탁한 파열음 같은 것들이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아주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음악선곡에 따라서 영상의 이미지가 많이 틀려지는 듯 해요.
간단히 릭키님 영상을 예를 들어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