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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멀리서 온 아이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기다린 그 제품...
헝글 단톡방에서 "핵인싸"로 거듭난 그제품...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Society&page=2&document_srl=43103172
그녀석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낮에 도착했지만... @clous 님께서 꼭!!! 같이 찍어야 한다고 하셔서...
멀리서 운전하셔서 오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아들과 휘슬러를 다녀오신건 너~~~~무 부럽더군요 ㅎㅎㅎ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거두절미하고...
인증샷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악플달면 이를꺼임!
수~
첫 댓글이 중요하다 햇건만!!!
왜욤? 밖에서 여고생들 빵 터졌음 ㅋㅋㅋ
부럽죠! ㅋㅋㅋㅋ
그럴수 없음 ㅋ
훗훗~
못찾을 수 없음 ㅋㅋㅋ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너무 즐거운 이약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아이고...무슨...은성이이야기 들으니 제생각이 나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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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칸 인싸~
이게 무섭다구요? 물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배고플 시간이긴 합니다 ㅎㅎ
아니요...쫄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한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따뜻한건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귀찮긴해요 ㅋㅋㅋㅋㅋ
개관종 ㅋ
네? 혹시...드워프 김리? ㅋㅋㅋㅋㅋ
키큰 울라프가 좋은데요...
가즈아ㅏㅏㅏㅏㅏㅏ
저를 아신다구요? 미리 말씀드리자면...그닥 좋은놈은 아닙니다 ㅎㅎㅎㅎㅎ
이정도 알면 누군지 알겠음...
눈이 높으시네요 ㅎㅎㅎ
아뇨! 바이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