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일요일 가장 무더웠던 오후에
중고 보드복 사러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지하철 화장실에서 착샷ㅋㅋ 부끄럽... 땀이 뻘뻘ㅋㅋ
(땀뻘뻘로 시착했더니 안살수가 없었다!)
항상 고어택스 보드복 갖고싶었는데, 딱 맞는거 좋은가격에 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요일엔 양양에 패들보드~ 서핑보드~ 타고 놀았습니다.
날이 더워서 슈트대신 래쉬가드+물놀이용 팬츠 입었는데
종아리가 후끈후끈 따갑따갑 하네요 ㅋㅋㅋ 빨갛습니다.
수영도 못하는데 패들보트타고 멀리갔다가 떨어져서
죽을뻔하기도 하고... 좋은 경험했습니다ㅎㅎ
앞으로 한달간 덥다는데, 무섭네요ㅋㅋㅋ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