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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드 배울때 2000년도 대명에서 배울때 개일 레슨을 받았는데
대기 시간이 보통 30분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산 리조트에서 탈때 40분 정도 기다리고 5분 내려오고 반복했는데2000년대 초는 어느 보드장이나 대박이었습니다.
하루 리프트권 사서 10번 전후로 타고 왔던 것 같아요.
일본 원정갈때 메리트는 기다리는 시간이 없다로 마케팅했던 시절 한국도
2010년 넘머서 대기 시간이 현저히 줄더니 이제 주말에도 휠리힐리는
대기 시간이 거의 없네요.
물론 보드장이 강촌 하이원 오크밸리 생겼다지만 먹고 살기 어려워서 보드 않타는건지 인구가 줄어서 그런건지
이런식이면 보드장 적자에 허덕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휠리힐리. ㅋㅋㅋ 진짜 이름 왜 바꾼 건지 이거 이름 처음 듣고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