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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자게에 글을 못쓸 뻔했어요~!!!
댓글 달면서 월도하시는 분들 정말로 부럽습니다.
돈도벌고 렙업도 하시고~!!!
원정보딩시 쉐어할때 눈치안보고 이불다툼하기 싫어서
침낭 구매했어요~!!!
어제 주문해서 지금 도착해서 보았는데 마음에 듭니다.
초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5만원이하로 이제 어디든 쉐어가능? 이라고 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111글) 끝~
겨울철 난방비는 집에서는 아끼고 스키장숙박시에 팡팡 때야죠~ ㅎㅎㅎ
집 밖에서 잘 잡니다. ㅎㅎㅎㅎ
쉐어용말고 쓰이는데가 어디인지 알랴주세요~ ㅎㅎㅎ
만일 집에서 쫒겨났다면 싹싹비는게 답입니다.
쫒겨났다로 룰루랄라하면 안디용~ ㅎㅎㅎ
넵 막쓰기 좋은거 같아요~ 헝그리보더니 가격을 떠나 오래써야죠 ㅎㅎㅎ
보드는 내키면요~ 꽃보더가 저와 실력이 같아서 데이트하는 느낌일때만요 ㅎㅎ
ㅊㅊ엔 ㄱㅅ
침낭사랑 오빠사랑~
제 침낭 안으로 오실래요?
아직 안쫒겨났습네다~~~~ ㅎㅎㅎㅎㅎ
거기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 바람에 날리면~
111글에 댓글 하나입니다. 난방비가 무서운 저희집에 필요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