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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유를 하자면
일본이 스페인스타일이라면 한국은 잉글랜드스타일 같은데
개인적으로 탑클래스급 감독은 쳐다도 안볼테고 EPL 중하위권 감독이 왔으면 합니다.
어떤 감독이 와야될까요?
에버튼 시절 돈이 부족해서 2군 경기 훔쳐 보는 울 모예수형 ㅜ
감독이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월드컵 티켓 1.5장 주고 더이상 동네 호구모습좀 덜 봤으면 하는바램이..
어느 감독이 와도 문제를 해결할수 없고 해결할 능력도 되지 못함. 이번 월드컵의 천추의 한은 32강전에서 참담하게 전패를 당해 그나마 축협 변화의 계기가 될뻔했지만 운좋게 살아남아 또다시 4년후 이짓을 반복하며 경우의수나 따지고 앉아 있어야 되는 상황이 될게 뻔함. 장담하는데 지금 국대 감독 선임해봐야 월드컵 즈음하여 또 바뀔게 100%임.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할수 있느냐 아니면 외부에서 해결을 해줘야 하느냐가 생기는데 축협은 그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할수 있는 시기도 놓치고 역량도 안됩니다. 그 문제를 제기하면 외부에서 이권을 노리는거라고 내치고 일쑤고 정작 자신들이 그 이권위에 군림하고 있는곳이 축협.
차감독은 쫄보라 이러한 축협의 상황속에 뛰어들만한 인물이 되질 못하고 잘못에 대한 비판에 대해 이해를 하지도 못하며 받아 들이지도 못함. 또 요즘 차감독이 월드컵때 경기중 경질된것만 미화되어 동정론을 받지만 정작 그도 당대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예선전을 하드케리하던 최용수를 성격이 다혈질이라 퇴장당할까봐 본선에 내보내지 않았다는 괘변을 느러놓고 블루윙시절에는 "오로지 뻥축구냐?"로 이미 축빠들의 뇌리에 강렬히 박혀 있는 전적이 있음.
축빠들은 게이리그 안보는 니들이 문제라는식으로 자부심을 가지려고 하지만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내지는 관중들이 시끄러워 경기에 집중할수 없다는 멍멍이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내짙는 선수들이 앞으로도 계속 양산될 예정이고 우리는 또 그들을 응원하야 되는.................
삼파울리감독이나,비엘사감독의 한국의 전술스탈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삼파울리는 요번에 아르헨선수들 통제못해서 실패는했지만 대단한 전술가이죠....
많이뛰면서 전방압박과 사이드를 활용하는 빠른 역습 그리고 전술대형간의 몸통이동으로 수비와 미들,미들과 수비의 간격을 최소한으로 하는...
이제는 티키타카같은 축구는 종말이라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런 축구를 한적도 없지만...
선수비후 역습전개,전방압박후 롱킥유도, 리바운딩된볼 소유....그리고 역습~~다른나라와는 우리나라만의 색깔을 찾기를......
오신다는분 못오게 했으니.
이번엔 삼고초려 해서라도 모셔와야죠
딩크 형님~~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