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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추억도 아쉬움도 많은 곳이고 정든 사람들이 많아서 부영의 갑질에
늘 안타깝게 생각하는 스키장입니다.
[청원사이트 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102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운영방식을 규탄 합니다.
2011년 부영그룹의 인수 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점점 비싸지는 가격과 점점 사라지는 고객서비스로 스키와 보드가 떠나는 스키장이 되었습니다.
전국의 많은 스키어들은 일일이 말씀을 안드려도 이현실을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급기야 올 시즌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내 모든 리프트, 곤도라가 한두번씩 멈추고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1시간이상 고장으로 고객들이 추위에 떨면서 매달려 있었습니다.
국내 스키장 아니 세계 어느 스키장도 이렇게 운영되는 스키장은 없을 것입니다.
슬로프 관리 또한 미흡하여 빙판과 불규칙한 낙차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추가 제설은 한번도 없는
국내 유일한 스키장입니다.
건물내 휴식처나 락카에는 난방이 되지않아 편하게 쉴수도 없고 의자는 원통으로된 나무 하나가 전부입니다.
일일이 말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점으로 부영그룹 인수 후 많은 스키어들이 경기, 강원도 지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로 지역 경제 또한 무주덕유산리조트 개장 후 가장 최악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스키어들과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 운영방식을 규탄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스키어들께서는 이러한 부영그룹의 무주덕유산리조트 운영방식에 규탄하는 목소리에 동참하여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 동호회 연합회 (무동연) 올림.
— 부영그룹 인수후 사건사고 —
(무주리조트 정비사 사망)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030670
(덕유산리조트 리프트 고장)
http://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09
(무주 리조트 리프트 또 멈춰…구조 전화 막았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666721&sid1=102&mode=LSD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유스호스텔 샤워장 타일 허물어져 학생 덮쳐)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58912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벽·천장 붕괴 사고 ‘속출’)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58975
(부영 무주리조트 인수 뒤 하천 악취” 뿔난 주민들 시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4586
(부영 운영 무주리조트, 임차 상인 편법결제 강요)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601193&sid1=102&mode=LSD
(부영그룹 무주리조트 임원 ‘갑질’…성 접대 의혹에 폭행까지)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601399&sid1=102&mode=LSD
(부영그룹 리조트 인수 후 무주군 경기 하락)
http://m.news1.kr/articles/?2914377
(2015년 기사내용-덕유산 리조트 곤돌라 멈춰...관광객 2백 명 '덜덜')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0735091&sid1=102&mode=LSD
그 나서는 이도 이를 통해 뭔가 해결을 보자는 취지는 아닐겁니다
이렇게나마 목소리를 내서 부영이의 귀에 들어가고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갖게 된다면 그걸로 족합니다,,,
물론 그럴 뿌영도 아니지만요
하루빨리 무주에서, 아니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이중그니 늙은 마귀할배야
@어머씩군오빠 @MysticDream @그냥타는거지뭐
같이하셔야지요~
청원의 취지와는 조금 떨어진 듯 하나
부영의 어이 없는 갑질에 이왕지사 나서는 이가 있을때
한팔 거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