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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강남 교보타워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내 스타일의 여자가 내 스타일의 옷을 입고 걸어오면서

 

나에게 윙크를 날려주는 것 같은 기분 ?  잇힝

 

아잉 ~ 쉰내나 -_-ㅋ

엮인글 :

논골노인

2012.01.30 10:43:01
*.97.86.66

그래서 지갑이 가벼워지는 거였군요...

Eric!

2012.01.30 10:46:06
*.169.189.248

새로 사신 이끼데크가 잘 맞나봐요? ㅎㅎㅎ
저는 적금 부어서 다음 시즌에나 ^^;

아케론

2012.01.30 10:50:37
*.167.119.215

그런게 가능한거였나요??

쮸시카

2012.01.30 10:50:48
*.121.169.112

경험에 바탕을 둔 비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그러지 못했으나, 성의 있는 대댓글 기대해 봅니다. 후후

Method

2012.01.30 11:14:39
*.91.137.50

닥쳐 ~!!! 닥쳐 ~!!! 닥치고 ~ 내말들어 !~~~~~

클라잉넛이 불렀네요

홍차우유

2012.01.30 10:54:44
*.189.124.101

은 착각.

바람켄타

2012.01.30 10:56:03
*.91.238.220

남자의 매력은 보딩 후
겨드랑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내~

영양결핍소녀

2012.01.30 11:03:25
*.128.69.133

남자의 매력은 뽀딩 후 발에서 솔솔 올라오는 발내가 아닌가요~ ㅋ

바람켄타

2012.01.30 11:11:32
*.91.238.220

발내는 부츠 벗어야하잖아요~
제 자켓에는 겨드랑이 암내발산용 지퍼가 달려 있어서...
마음껏 매력을 발산하면서 라이딩을 할 수 있답니다~

배고픈상태

2012.01.30 11:40:15
*.6.1.21

장갑때문에 손에서 나던데요..-0-

물러서지마

2012.01.30 11:01:13
*.84.242.121

이젠 남자의 매력은 남대문에서 암내로?

길홍님

2012.01.30 11:27:13
*.101.80.117

팽이 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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