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에 심박혀 있어서 보호대는 꼭 질러야 해요. ㅎㅎㅎ

싸나이가 한입으로 두말하시면 안됩니다...

자 이제 나눔으로 회계하시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반격이옵니다.

회계 (會計) [회ː계, 훼ː게] 다른 뜻(2건) 속담·관용구 맞춤법·표기법

헉~~~ 한참을... 고민을~~~

역시 전 한글이 제일 어려워요~~~ 개와계의 차리를 망각하고 살다닝~~ ㅋㅋㅋ

ㅋㅋㅋ 머... 보통의 오타정도는 괜찮아요~ (비즈니스나 어디 보고서 용도가 아닌 이상)

그런데 글자하나로 해석이 완전히 바뀌는건 조금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

그래서~~~

나눔하신다는거죵?? ㅋㅋㅋ

살을 찌우면 안아픕니다만....

작년 시즌 저것과 비슷한 것을 했는데... 약간의 쿠셔닝(슬개골 부위)이 있어서인지 아프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잠깐 끓는 수준이라서 개인의 체감은 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오래 무릎을 못 꿇어요. ㅠ ㅠ

쳇... 님 신체 스펙이 헤라클라스 수준이신데... 저에게 당연 맞을리가...ㅠㅠㅠㅠ

사이즈 라쥐. 두개. 그물주머니 하나가 어디갔지...

저는..

들어갈거라고 사고..

첫날.,..

종아리에서 포기하고 보관중입니다.

역시나... 라지도 안맞으시다뇨...ㅎㅎㅎ, 전 기존거 M 인데도 늘어났는데...ㅠ ㅠ

아하... 남자가 M이라니... 그러니 사고도 안났는데 수술하는거임다.

ㅠ ㅠ 췌.... (그런데 충돌 사고는 났....)

전 무릎에 심박혀 있어서 이렇게 지지대가 있는걸 해야되요. ㅠ ㅠ

제가 작년 3월에 크게 13주짜리로 무릎이 박살난뒤로 무릎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ㅠ ㅠ

추천 감사합니다. ^^

저는 주로 운동할때 사용하는 터라...견인력보다는 지지력위주로 찾아서요. ㅠ ㅠ 견인력쪽으로는 재활쪽이나 실버계통에 있는걸 본듯해요.

엇??????????????????????????? 감사합니다. 그냥 취소하고 지마켓으로 갈아타야 겠네요.

제가 지난 시즌 뮬러 제품으로 보드를 타서 이제품이 저에게 잘 맞더라고요. 단점은 말씀대로... 무거워요...아주 많이요. ㅠ ㅠ

제품 추천 감사합니다. 전 자전거 탈때에도 보호대를 해야하는 현실이라서요. ㅠ ㅠ

ㅠ ㅠ .... 우울증이 다시 또 올려고...ㅠ ㅠ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ㅠ ㅠ

제가 쓰던 것과 비슷한 것을 사용하셨네요. 저는 좌표보다 약간 윗급인데...(거의 다 비슷한)

한시즌 빡세게 사용해보고, 최근 자전거 탈때도 써본 결과...

힌지는 상태가 아주 양호하고, 잘 버티어주었습니다. 문제는 윗부분 조여주는 마감인데... 이게 많이 늘어나서 체결이 되였다가 풀려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3333 처럼 쳐결해주는 것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천으로 늘려서 조여주는 것들은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니 100프로 늘어나더라고요. ㅠ ㅠ

네. 약간 다른 모델이지만... 저것과 거의 90프로는 같은 모델을 썼습니다. ^^ 사용 후기 나중에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