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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일한다고 바쁜가 봅니다.
2018.06.01 17:09:24 *.62.11.155
2018.06.01 17:14:26 *.221.210.12
완전 구렁이 다되었어요..
곧 승천할듯
2018.06.01 17:12:08 *.7.59.158
2018.06.01 17:16:00 *.221.210.12
아마도 금요일 저녁 밥하기 싫었겠죠?
2018.06.01 17:16:46 *.7.59.158
2018.06.01 17:23:30 *.157.207.76
와이프는 나가서 한잔하고 싶은데...
눈치없는 서방이 귀찮게 하네...
2018.06.01 17:27:00 *.221.210.12
경험에서 나오는 비수같은 한마디....
2018.06.01 17:28:29 *.157.207.76
총각인데요...제 앞길을 왜...
2018.06.01 17:30:25 *.221.210.12
2018.06.01 17:35:13 *.157.207.76
책임 지세요
2018.06.01 17:37:16 *.221.210.12
서울에 있는 노처녀 처제라도....?
2018.06.02 09:37:16 *.34.35.207
와 "처제라도" 라니요...
형부한테는 처제가 젤 소중한거 아닙니까?
그럼 우리 이제 가족되는건가요? ㅎㅎㅎㅎㅎ
사실 이라면 저는 감사합니다
2018.06.02 11:21:51 *.0.80.218
후니님 제가 책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저는 남자입니다. 크크
왠지 잘생기셨을꺼 같아서...크흠;;
2018.06.02 13:13:55 *.34.35.207
남자는 거부합니다!!!!
2018.06.01 17:31:56 *.121.91.39
집에 기름냄새나니까 나가서 먹고 오라는 뜻입니다..
2018.06.01 17:34:04 *.221.210.12
어제도 집에서 삽겹+소주 같이 먹었는데...
2018.06.01 17:34:17 *.39.58.172
아 혼자 편안히 드라마 볼 찬스였는데.....
2018.06.01 17:36:13 *.221.210.12
집에 있으면 나만 편한거였나?
2018.06.01 17:36:16 *.199.1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가시나요?
2018.06.01 17:38:59 *.221.210.12
네...모르는 처녀 앞에 두고 친구랑 실없는 아재개그 하기 싫어서
안간다 했어요
2018.06.01 17:43:17 *.109.156.173
쫌 나가세요 ㅋㅋㅋ
2018.06.01 17:48:27 *.223.10.146
2018.06.01 18:20:50 *.199.48.1
보자~ 진주면 여기서 1시간인데.... 처자 예뻐요? 제가 대신 갈까요 ?
2018.06.01 18:26:49 *.221.210.12
2018.06.01 18:51:18 *.222.107.229
와아 대화가 잘 읽히네요ㅎㅎㅎ귀에 들리는 듯합니다ㅎㅎㅎ
2018.06.01 19:48:26 *.62.202.167
2018.06.01 21:02:39 *.1.79.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