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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중독자입니다.
사진찍으신분만큼 아니라도 비슷하게 구비해놓고 살았지요.
이틀정도 안먹으면 꿈에서 라면먹는 꿈을꿀정도로 좋아라했지요.
하루세끼 라면을 먹어도 잘 처먹던 저였죠 ㅋㅋ
짜빠게티 4개끓여먹고 토하고 싶다...이런말 자주했었는데 ㅎㅎ
시즌오프와동시에 끊었어요.
3주가넘었네요 벌써......
쌀쌀하니 해물라면+열라면 끓여서 밥말아먹고 싶네요.ㅠ.ㅠ
2019.03.31 11:07:01 *.223.1.248
헐........엄청나네요....
저도 예전엔 라면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입맛이 바뀐
몇일전 오랬만에 찬장을열었는데 유통기한지난 라면이 뙇!
의외로 라면 유통기한이 짧은건지 제가 너무 오래 방치해둔건지 ㅋㅋㅋ
2019.03.31 11:08:46 *.172.131.97
라면 말고도 먹을거 많더라구요 ㅎㅎ
2019.03.31 11:07:32 *.70.59.137
2019.03.31 11:09:25 *.172.131.97
웰빙해질라구요~ㅋㅋ
2019.03.31 11:08:00 *.244.163.48
2019.03.31 11:10:13 *.172.131.97
용평케밥아저씨 없어졌죠? 그러고보니 올해 못본거 같아서
2019.03.31 11:17:10 *.244.163.48
2019.03.31 11:24:06 *.86.126.29
2019.03.31 13:24:52 *.172.131.97
라면은 짜게 끓여야 맛있응게요 ㅋ
2019.03.31 12:12:52 *.113.81.152
오늘의 교훈 : 라면을 많이 먹으면, ㅂㅌ가 된다. ;; ㅋ
2019.03.31 13:20:28 *.172.131.97
눈이 침침하셔서 안보이는걸로 ㅎ
2019.03.31 18:08:14 *.98.203.131
오타 하나 냈다가, 3년 갈듯. ;; ㅋ
2019.04.01 09:44:59 *.172.131.97
평생 울겨먹죠 ㅋ 이바닥은 ㅋ 제 빤쓰처럼
2019.03.31 12:35:14 *.108.142.234
2019.03.31 13:21:51 *.172.131.97
김치있으면 가능~ㅋ
2019.03.31 12:35:52 *.28.132.233
2019.03.31 13:21:28 *.172.131.97
비빔면은 3개정도 먹어줘야 배부르죠 ㅎㅎ
2019.03.31 12:45:15 *.202.145.140
2019.03.31 13:21:11 *.172.131.97
저랑 라면 취향은 좀 다르더라구요 ㅋ
보배하는 남자들 많죠 머 ㅎㅎ
2019.03.31 13:05:06 *.36.148.26
2019.03.31 13:22:08 *.172.131.97
밥도 말아먹어야죠~
2019.03.31 13:11:32 *.227.56.61
ㅡㅜㅡ 저거 시즌방일까요? 쉐어하우스일까요? ㅋㅋ누가 ㅋㅋ 라면을 저정도로 사 놓고 먹을까요?
2019.03.31 13:20:01 *.172.131.97
일때문인가...혼자사는 숙소로 기억하빈다 ㅎ
저도 저거 비슷하게 징여놓고 먹어었어요 ㅋ
2019.03.31 16:11:31 *.120.229.6
라면이 몸에 받는다는것은 아직건강하다는 신호겠죠... 몸아프면 라면 밀가루 냄새도 맡기가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2019.03.31 18:40:37 *.194.63.195
2019.03.31 20:27:46 *.203.103.111
2019.04.01 00:52:19 *.102.72.124
2019.04.01 04:20:08 *.114.149.108
어후.... 제목만봐도 심장이 털썩 내려앉아서 들어와봤습니다...
저도 쫄깃쫄깃 라면사랑이라..ㅎ//ㅅ//
2019.04.01 08:29:59 *.254.82.138
진X쫄면.. 어제 첨 먹어봤는데.. 은근히 맵더라구요..ㅎㅎ 쫄면은 무슨... 그냥 비빔면 같던데.. 맵기만.. ㅡㅡㅋ
2019.04.01 17:42:13 *.39.10.139
일단 성별이 다른 옆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웬만하면 그분도 같이~~~^^
헐........엄청나네요....
저도 예전엔 라면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순간 입맛이 바뀐
몇일전 오랬만에 찬장을열었는데 유통기한지난 라면이 뙇!
의외로 라면 유통기한이 짧은건지 제가 너무 오래 방치해둔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