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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개무량 하네요..
딱 두 시즌.. 아니.. 한 시즌 반.. (부상으로 반시즌은 접었다는.. ㅠ.ㅠ)
미혼일 때.. 다니다가...
드디어. 딸 데리고 갑니다.
둘째 아들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아내와 집에서 세월 보내겠네요..
내년엔 함께 갈 생각으로다가.. ㅎㅎㅎ
그런데.. 딸이 보드 쌩 초보인데..
에혀.. 고생문이 훤하네요.. ㅠ.ㅠ
2018.11.30 23:47:00 *.123.55.144
참.. 기타묻고답하기에 글 올렸는데요...
아이 바지가 안 맞네요.. ㅠ.ㅠ
혹.. 휘팍 근처에 보드바지 구입 할 만한 곳 있을까요??? 통이 좀 넓은 것으로 새로 사야 하네요.. 보호대 때문에.. ㅠ.ㅠ
2018.12.01 08:09:38 *.223.3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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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시즌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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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부끄럽지 않게 [8]
참.. 기타묻고답하기에 글 올렸는데요...
아이 바지가 안 맞네요.. ㅠ.ㅠ
혹.. 휘팍 근처에 보드바지 구입 할 만한 곳 있을까요??? 통이 좀 넓은 것으로 새로 사야 하네요.. 보호대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