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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보다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퍼왔습니다. 펀글은 아니구 걍 추억 팔이용입니다.
예전에 저렇게 유명하지 않았는데 사람 바글바글하네요.
시카고에 있는 집인데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술먹다 새벽에 해장하러 한번 가봤습니다. 첨에 주문하니깐
"너 여기 첨 온거지?"
"네. 사모님"
"니가 착해 보이니깐 언니가 알려 줄께" (저기 엄마로 나오는 착한척하는 언니임)
"여긴 X나 욕하면서 주문해야돼. X나 알겠지?"
"네. 사모님"
"X까.. 그런말은 여기서 쓰면 않돼!"
"X나게 욕한번 해봐 큰 소리로.."
"뻐꾹뻐국~~ 크게 해봐"
"뻐꾹 뻐꾹~~"
"X바. 너 오늘 꽁짜다. 뭐 먹는다구?"
뻐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