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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OolOBBA님의 글 [참 가지가지 하네요. 한국인은 아니길..]
(링크 => http://www.hungryboarder.com/?mid=Free&page=5&document_srl=3941292)
보다가 주말에 성우 스타벅휑 앞에서 발톱 깍던 여자 사람분이 생각나네요
일행인듯한 남자 두분과 계신거 같던데...
발톱 때문에 발이 아파 어쩔수 없이 그러셔야 했다면
밖이나 화장실을 이용하시지 굳이 사람들 음식 먹는 그곳에서 딱딱 소리내며 깍으시다니 ;;;;
옆에 있던 헝글 모님이 그 광경을 보구
나도 더럽지만 너무하네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한줄요약 : 옆에 있던 헝글 모님........ 알면서 왜 안씻 ..................................으응?
발톱깍으시던 여성분 저도 봤는데..
그건 좀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