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그건 알수 없겟네요 대신 살이 터지면.. 옷과 살이 달라붙어서.. 후유증이 심해서 그러지 않앗나 생각도 해봅니다..
나름 이유가 있었겟지요..(죽일려고 치는 형벌이 아니니.. 치료도 생각하지 않앗나 생각이 들어요..)
우리 잘못알고있는 몇가지 형벌인데요..
실제 조선말 지방관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통해서 들은겁니다..
망나니가 목을치는것도 한번에 목이 안잘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을 친후 작두로 자르거나.. 다른 칼을 이용후 별도로 잘랐다고 합니다..
사약의 경우는 비상을 통해서 마시고죽는걸로 알고있지만.. 사약받는 장소가 있어서.. 약을 먹인후 골방에 넣어서.. 불을때서..
피를 토하고 죽게했다네요..
쉽게 집에서 사약을 받아도.. 마시고 바로 안죽기때문에.. 마시게 한후 방에 가두어서 불을 때거나.. 아니면.. 사약방이있는곳으로 끌고가서 마시고 방에 가둔후 불을때서 죽였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안죽으면.. 들어가서 칼로 숨을 제거했다네요.. 사약을 먹고 죽으면 몸에 모든 구멍으로 피를 토하고 죽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약먹고 죽은 시신은 일반인은 마시는 장면정도 이외에는 거의 안보여줬다고 하네요..
당연히 더 아프니까가 아닐까요??ㅋㅋ
맨살에 맞는거랑 옷입고 맞는거랑은 차원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