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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드하지는 않겠죠??^^
초보때 타던 산타 데크를 작년까지 탔습죠..
0102년식이니까..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버릴수 없는것은 정때문에요...
줄곳 라이딩만 해도던 터라..
별다른 지식도 없는데요... 궁금한거이...
이번에 오피셜을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받는순간.. 너무 가볍더군요..^^
헌데... 물건을 보니.. 튼튼함이라고 해야 할까요??
비교가 안되더군요...
물론 두껍다고 다는 아니지만요..ㅋ
순간.. 이래 얇아서 어디 잡아주겠나??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 타봐야 하겠지만.. 오피셜이 라이딩에 좋다고 해서 사긴했는데요..
플렉스라는 수치가 있더군요..
오피셜은 4? 5? 정도인데...
제 산타 데크는 무려 30정도 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비교해 보니... 오피셜은 말랑말랑한 수준이더군요...
오피셜을 실제 타봤을때.. 팍팍 꽂이는 맞이 없어 싫망할까봐 걱정입니다..
데크 많이 다뤄보신 고수님들 살짝 귀뜸좀 해주세요..
플렉스 수치는 절대 수치가 아니라...브랜드마다 라인업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 것이죵
예전데크들이 더 단단하고 튼튼한 것은 사실인 것같아요~
최근에는 데크들을 파크와 트릭위주로 제작하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소재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피셜도 평이 좋은 데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