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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을 했는데요 쪼~끔 냉랭한 분위기입니다.ㅠ
큰싸움이 아니라서 금방 풀어질거 같긴한데요~복도 지나가면서 한방으로 '풉' 하게 만드는 머 그런거 업나요?(같은 사무실임)
예를들면 웃긴 제스쳐나 농담 혹은 표정이나...복도 지나가는 짧은 시간에 한방에 짧고 굵게 웃거나 미소짓게 만드는 법 있으면 좀 공유요ㅠㅠ
좀 오글거리는 귀욤있는것도 괜찮습니다ㅠㅠ
한방에
2013.04.11 11:07:53 *.209.237.208
주머니에 다이아반지 하나 찔러주세요
2013.04.11 11:13:30 *.10.184.239
복도에서 마주치면, 엄지와 검지를 붙여 만든..하트를 발사해 주세요~
머리 위로 하트가 마치 수평선의 해가 떠오르는것처럼...
2013.04.11 11:19:17 *.161.212.151
옆에 가서 소리나는 방구를 한번 하시고
아 .....속 안좋으신가 봐요??
라고 덮어 씌우기...
하게되면 결과 알려주세요
2013.04.11 11:32:53 *.223.213.218
몸개그 한번 스케일 크게 보여주세요.
놀라거나 웃거나.
2013.04.11 11:40:27 *.226.165.132
순간 잘못 했다간 영영... 영화 티켓 주면서 영화도 보고 저녁이나 술 먹자고 하세요. ^^*
2013.04.11 11:49:47 *.95.174.131
몸개그가 좋을듯~! ㅎㅎ
2013.04.11 12:32:01 *.70.48.161
2013.04.12 08:35:36 *.233.182.221
이 사람잌ㅋㅋㅋㅋㅋㅋ
2013.04.12 10:24:38 *.226.165.132
헉
2013.04.11 14:34:28 *.156.92.49
지나가면서 옆구리 한 번 찔러주세요... 째려보면... 이미 성공~~!!
2013.04.11 15:11:53 *.32.235.163
방귀 먹이고 도망가세요.ㅋ
2013.04.12 09:52:32 *.101.20.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4.11 15:35:57 *.45.34.131
사과쥬스 하나 테이블에 놓아주세여
2013.04.12 10:25:21 *.226.165.132
오~ 이것두 괜찮네요
2013.04.11 15:36:29 *.209.129.30
섹시 웨이브요 ㅋ
2013.04.11 20:42:52 *.140.43.204
아이스크림 케익 들고 여자친구 집 ㄱㄱㄱ
2013.04.12 01:54:18 *.159.62.64
여자의 마음을 그누가 알겠는지요~
2013.04.12 08:38:29 *.233.182.221
한바탕 말 다툼뒤에 냉랭한 분위기를 풀어보려
몸개그도 하고, 시덥잖은 농담도 하고, 기분을 풀어주려 했지만...
싸움에 대한 근본적 해결없이, 그냥 장난으로 스리슬쩍 넘어가려하냐고 버럭하길래 또 싸웠지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2013.04.12 09:32:46 *.107.92.11
그런거 없음
2013.04.12 18:41:59 *.183.35.39
헤어지면 편합니다.
2013.04.14 23:57:21 *.19.185.68
asky 환영합니다.
주머니에 다이아반지 하나 찔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