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가 머죠???

부끄한건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밤사가 뭐에요..?

전 저런 드립 안쳐봐서.. 잘 모르겠어요..

밤과 음악사이

클럽같은건데 옛날노래나오는데에요

1. 그게 웃낀 깨알개그라고 생각하는 사람

2. 애인만들려고 소개팅 했는데 부담없는 친구하나 생긴듯;;;

이상한 드립을 치네요;;

밤사는 뭐 그냥 그분이 노는걸 좋아하시는듯합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진짜 매력 오지게 없네욬ㅋㅋㅋㅋ

저런 사람은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오는 찌질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사람들도 있긴 있군요

저건 그냥 생각이 없는거에요.

생각이 너무 많아도 탈이지만 저 정도면 진짜 노답

덕후같다..

좋으면 맞장구 치시고~.

싫으면 싸대기 날리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발빼심이

그린라이트 따윈 아닌거죠?ㅋ

어제 그 부산 호텔 남자인가요?

의외로 현실에서 멀쩡한 분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렇기 때문에 글쓴이 분이 관심이 없다면 이렇게 글을 안쓰셨을것 같구요

그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아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반응이 오는지 안오는지, 보수적인지 개방적인지 알아보는 방법으로 생각대구요,

개방적일땐 더 개방적으로 하려고 하는것 같구요

보수적일땐, 내가 이래도 받아주는지 체크하는 느낌이네요

이건어디까지다 개인의견이구요, 좋으면 좋은데로 대해주시고 싫으면 싫은티 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상대방도 봐가면서 저런 드립을 쳐야지 참...

저런거 보내주면 받아주는 여자분들이 있으니까요... 글쓴이분과는 잘 안맞는 분이네요.

진도를 빨리 빼고 싶나봅니다.

버리세요.

아웅....썸남 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