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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언더 한참 연습중입니다!
유튭 슬로우로 보면서 독학중인데, 토션을 활용하라는 글이 종종 보입니다.
유튭을 봐도 실제로 힐->토로 갈때 토션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는게 잘 보이는데요,
궁금한점은 토->힐로 갈때는 뭐랄까.. 슬로우로 보면 엣지컨택 전까지 데크가 공중에 떠있는 상태던데.. 토션을 어떻게 쓴다는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크로스언더에서 토션을 쓰고 계신 분들은 어떤 타이밍에 어떤식으로 사용하고 계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4.02.01 21:12:20 *.36.140.11
2024.02.01 21:14:28 *.244.14.5
댓글 감사합니다! 노즈드랍을 신경 쓰려면 조금 의식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다 하는 점이 있을까요?
2024.02.01 21:22:49 *.102.11.107
2024.02.02 07:10:42 *.32.37.207
2024.02.02 08:31:33 *.97.155.213
보통은 노즈가 뜨면 안됩니다.
토션보다는 베이직연습이 더 좋습니다.
토션은 임의적으로 만들어 낼수는 있지만
그러기에는 불필요한 행위가 많아 지게 됩니다.
2024.02.02 09:07:46 *.27.253.236
야메 - 턴후반부 후경상태에서 엣지 체인지시 역로테이션 사용 = 토션이 생길수 밖에없는구조
정석 - 언더보다 쓰루를 연습하세용 궁극적으로 내외경 집합체가 쓰루~
2024.02.03 17:41:57 *.244.14.5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갈 길이 멀군요.... 바짝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되는 데크로 타면 불편한.
그것이 토션
그냥 노즈드랍을 신경쓰시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