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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프라임권종 구매자인데요.
약관을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는지 몰라서 일단 찾다가 포기하고 글부터 써봅니다.
다른 스키장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휘팍은 블캐와 셔틀이용권이 제외된 스마트권종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스마트 권종에 웃돈 주고, 그 서비스 혜택을 이용하고 있는데..
현 상황에서 그 추가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데, 일부 환급을 받아야하는게 맞는 것 아닌지 의문이 드는데.. 다들 별 이야기가 없으시네요.
약관에 어떻게 명시되어 있는지 명확하게 찾아볼 수도 없네요.
기업들은 기업들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별도로 지원금을 요청해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피해를 고스란히 고통분담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저만 이기적이라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저는 자영업이든 기업입장에서든 손해보더라도 업체사정이고, 외부 상황에 리스크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서 그 부분에 일절 감성적으로 대하고 싶지는 않네요.)
딱히 시즌권 구매하면서 약관을 읽어보질 않아서... 영업일 수 이런건 대충 아는데. 셔틀관련해서는 이런적이 없으니.... 그냥 프라임권종 소비자만 피해보고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황금연휴 2주를 날리고, 셔틀 때문에 또 나가리 되서 2월에나 탈 생각을 하니..
돈이 너무 아깝네요.
헬스장. 수영장은 기간 연장이라도 해주는데..
약관을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는지 몰라서 일단 찾다가 포기하고 글부터 써봅니다.
다른 스키장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휘팍은 블캐와 셔틀이용권이 제외된 스마트권종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스마트 권종에 웃돈 주고, 그 서비스 혜택을 이용하고 있는데..
현 상황에서 그 추가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데, 일부 환급을 받아야하는게 맞는 것 아닌지 의문이 드는데.. 다들 별 이야기가 없으시네요.
약관에 어떻게 명시되어 있는지 명확하게 찾아볼 수도 없네요.
기업들은 기업들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별도로 지원금을 요청해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피해를 고스란히 고통분담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저만 이기적이라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저는 자영업이든 기업입장에서든 손해보더라도 업체사정이고, 외부 상황에 리스크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서 그 부분에 일절 감성적으로 대하고 싶지는 않네요.)
딱히 시즌권 구매하면서 약관을 읽어보질 않아서... 영업일 수 이런건 대충 아는데. 셔틀관련해서는 이런적이 없으니.... 그냥 프라임권종 소비자만 피해보고 넘어가야하는 것인지...
황금연휴 2주를 날리고, 셔틀 때문에 또 나가리 되서 2월에나 탈 생각을 하니..
돈이 너무 아깝네요.
헬스장. 수영장은 기간 연장이라도 해주는데..
블캐는 거의 열자마자 얼마 안가서 닫았구요. 셔틀도 사실상 한달을 운행을 안한 것이고, 앞으로도 장담이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지침에 따는 운영불가는 기업사정이라 생각합니다. 천재지변이든 사고든 부도든 서비스 중단 등의 피해를 돈내고 서비스 받는 고객이 감내해야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관을 찾아보고 있긴 합니다만.. 별도의 내용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초유의 상황이긴하죠)
어찌되었든 기업이 딱히 손해보는 것은 아니고, 소비자만 피해보는 이 상황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별개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대명의 경우는 애초에 리조트에서 무상 제공 서비스라서 딱히 정부지침으로 인한 운영불가에 태클?걸기가 힘들꺼라 보지만, 휘팍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명백히 셔틀 이용에 대한 비용 부담을 하였기에 잠깐이든 아니든 일부 보상이나 환급은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정부지침에 따는 운영불가는 기업사정이라 생각합니다. 천재지변이든 사고든 부도든 서비스 중단 등의 피해를 돈내고 서비스 받는 고객이 감내해야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관을 찾아보고 있긴 합니다만.. 별도의 내용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초유의 상황이긴하죠)
어찌되었든 기업이 딱히 손해보는 것은 아니고, 소비자만 피해보는 이 상황에서 합리적인 해결책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별개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대명의 경우는 애초에 리조트에서 무상 제공 서비스라서 딱히 정부지침으로 인한 운영불가에 태클?걸기가 힘들꺼라 보지만, 휘팍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명백히 셔틀 이용에 대한 비용 부담을 하였기에 잠깐이든 아니든 일부 보상이나 환급은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규정이란게 참 애매하죠.,
서비스내가하는거 아닌데?
끼워팔기 했으면 휘팍책임이 맞죠. .
우리가 휘팍보고사지 대원이나 딴데보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결론은 민사지요.
손해를 본게 있다면 그에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봅니다.
정부지침 핑계를 대지만
12월운영을 보면
스키장 이장에서 뚜렷하게 대처를 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안지켰다 라고 하기엔
휘팍에서 강력하게 의지를 가지고 통제를 한 모습은 없으니까요.(물론 다녀온 분들이 얘기한 기준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손해부분을 계산해서 민사소송 해볼 수 있다고는 봅니다.
물론 100% 승률은 아니고 시도해봄직은 하지 싶네요.
단 실질 손해가 있어야하니 손해보는 부분 잘 계산해보세요.
서비스내가하는거 아닌데?
끼워팔기 했으면 휘팍책임이 맞죠. .
우리가 휘팍보고사지 대원이나 딴데보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결론은 민사지요.
손해를 본게 있다면 그에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봅니다.
정부지침 핑계를 대지만
12월운영을 보면
스키장 이장에서 뚜렷하게 대처를 한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안지켰다 라고 하기엔
휘팍에서 강력하게 의지를 가지고 통제를 한 모습은 없으니까요.(물론 다녀온 분들이 얘기한 기준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손해부분을 계산해서 민사소송 해볼 수 있다고는 봅니다.
물론 100% 승률은 아니고 시도해봄직은 하지 싶네요.
단 실질 손해가 있어야하니 손해보는 부분 잘 계산해보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소비자는 기업에게 이용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상받고, 기업은 행정명령을 내린 정부에 손실보상을 요구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휘팍 시즌권자에게는 적절하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올해 다들 재정여건이 어려우니, 충성도가 높은 휘팍 시즌권자들에게 차년도 할인을 해준다던가 하는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