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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이런 파우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저는, 비록 설면은 매우 울퉁불퉁했지만 눈이 워낙 보드랍고 포근해서 마냥 좋았는데 카빙 연습하시기엔 어려우셨겠어요. 카빙을 포기하면....... 편합니다......? ㅎㅎㅎ
우리가 보드를 계속 타야하는 이유......랄까요? [4]
나를 아직도 유혹하는 미시...missy? [6]
이게 진짜일리없어! [10]
인스타 360 x4가 곧 나오나보군요 [6]
2024년 4월12일 금요일 출석부 [41]
2024. 4.11(목) 출석부 [44]
2024. 4.10(수) 출석부 [35]
독일 스키장 입니다. [12]
수초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20]
구조 탐침봉 avalanche rescue probe 감 익히기... [2]
2024년 4월9일 화요일 출석부 [38]
휘닉스파크 프리미엄락카 부츠 절도 ㅎㅎ [22]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출석부 [41]
2024년 4월7일 일요일 출석부 [31]
2024.4.6(토) 출석부 [35]
이거 보고 있어요^^ [3]
2024. 4.5(금) 출석부 [45]
간만에 지름 인증(보드용품인듯 아닌듯한...) [17]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출석부 [37]
스노우보드 데크를 버렸는데... 가져가신 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