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타고 싶은거 타야 되더라구요.

비싸서 망설이는거 말고는 망설이실 필요 없을 거 같아요.

특히 자동차는 타고 싶은 거 타면, 많이 돌아다니게 되고,  그러면 생활도 많이 바귀더라고요...  고고

중고차는 복불복 아닌가요...따른 수입차에 비해서 고장은 없는편이죠..  

프리우스 좋아요~

핸들리모컨에 에어컨있는게 엄청큰 장점이죠.

많이 안탈건데 연비 좋은차가 의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고싶으면 사는거죠~

도요타는 오히려 예전차일수록 잔고장이 없습니다.

프리우스가 연비때문에 가격방어가 좋죠.

일단 수입차라 고장나면 수리비가 많이 들겠지만 사고 싶은거 사시는게 좋습니다.

연식오래된 중고차의 가장 큰 걱정은 언제 생길지 모르는 수리비죠.

그나마 간단한 작업으로 몇만원 안짝으로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는 거면 괜찮지만

부품수급 어렵고 비용또한 어마어마 해 진다면...

그런 위험성을 안고 가느냐 그런 스트레스 없이 가느냐 에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프리우스같은경우는 하이브리드라서 배터리쪽에 보증도 알아보세요

특히나 년식있는경우, 명의자가바뀐경우 a/s정책이 어떻게 되는지요

외제차 중고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어여... 그것만 아니면 고민없는데...

차량은 대부분이 할부구매라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무조건 풀옵에 새차 입니다...차는 지금 뽑아도 내년에 뽑아도 시간이 지나면 중고가 되고..오래된 차가 되기에....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충분히 고민하신 후 잘 사시길 바래요~

프리우스 18만째 운행중입니다. 글쓴이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잔고장따위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차니 윗분들 말씀하신거는 우려의 차원으로 넘기셔도 되구요.(없다는말은아닙니다) 가장 주의하셔야될것이 배터리 입니다. 일반적으로 15만키로 부터 하브배터리의 위험이 있습니다. 보증은 3년이라 연식오래된차니 이미 보증끝났다고 해도 될것이구요. 배터리 교체비용 300만원입니다. 사재로 가라구리도 70만원정도합니다. 물론 300만원주고 고치면 거의 새차에 준하는 신선한 컨디션을 갖게되지만 돈아깝죠;;;; 결론은 운행 별로없다고하셧으니 7만 내외의 차는 사셔도 되구요 10만이상이면 사지마세요!!

1. 디자인 호불호

2. 거의없는 수준(제경우는 아예없음)

3. 기본적으로 천시트이나 출고시 영맨들이 가죽시트변경해줌(90%이상)

4. 중고의 경우 취등록세 거의 없다고해도됩니다. 차값주고 보험비내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