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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소하는 인원은 훈련병 690명, 부사관후보생 1천60명(여군 250명 포함) 등 1천750명이다. 이들은 5주간 각개전투와 사격, 행군 등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전투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후 각각 야전부대로 배치되거나 병과학교와 부사관학교에서 추가 보수 교육을 받고 성스러운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16.01.08 22:17:57 *.54.157.83
2016.01.09 02:43:17 *.37.40.85
2016.01.09 14:41:01 *.64.135.239
2016.01.18 22:45:24 *.171.33.16
아님 월급을 최저시금정도 맞추든가.?
직업 군인체제로 바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