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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로 고통 받던 반려견이 선물 받은 휠체어 덕분에 다시 걷게 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감동 사연의 주인공인 반려견 밀리(Milly)의 사연을 소개했다.
밀리는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주인 조세핀 무어(Josephine Muir)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다.
이에 조세핀의 손녀는 인터넷에 모금 페이지를 만들어 할머니와 밀리의 사정을 알렸고, 많은 반려동물 애호가들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하반신 마비로 고통 받던 반려견이 선물 받은 휠체어 덕분에 다시 걷게 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감동 사연의 주인공인 반려견 밀리(Milly)의 사연을 소개했다.
밀리는 하반신 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주인 조세핀 무어(Josephine Muir)는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다.
이에 조세핀의 손녀는 인터넷에 모금 페이지를 만들어 할머니와 밀리의 사정을 알렸고, 많은 반려동물 애호가들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