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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어제 자기전에 사과 글쓰고 더이상 글쓰고 싶지 않았는데 아래 계속해서 


몇몇 분들 지적 하시는데


그분들이 제글에 단 댓글을 다시 한번 쭉 보고 


그 분들이 절 경향해서 쓴글을 봐도


저는 생각 드는게


나와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인데? 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비아냥 거리면서 글을 써도 되는건지?


-이전본문에 그 사람들이 꼬투리잡은 제 글에 제가 공공장소나 아이들이 많은곳에서


키스하고 만지는게 거북하다고 했습니다 그런걸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걱정이 된다고 말이죠 


또한 이제 미국에서 동성애자 끼리 법으로 결혼도 할수 있다고 이러다가 말못하는 동물과 결혼하는건 아닌가? 세상이 말세다


토요일에 저희집앞에서 동성애자들이 불법으로 옷을 다 벗고 자전거를 타는모습을 사진으로 올렷죠 


또한 마지막에 저는 찬성인분들과 동성애자분들에게 이해를 못해드려서 죄송하다고 까지 글을썻었고요-



이렇게 말한게 그 사람들을 제가 극혐오를 하는것이고 아 몰랑~ 그냥 싫어 이해하고싶지도 않아 라고 말을 하는건가요



또한 그들이 말하는 동성애자들  


이성애자와 다른거 뿐이라고 말을 하고 이해를 하면서 


단지 당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신공격을 해도 되는것인지.?


제가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제 생각을 이야기 한것뿐인데 반대? 한다는 이유만으로 욕을먹어야 하고 


인신공격을 당해야 하고 못배운놈이 되는거고 혐오스러운 글이되고 


동성애자를 찬성을 하면 배운놈이고 자비롭고 시대에 흐름을 아는 사람인건가요.? 찬성을 하면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사람들은


죄다 혐오스럽고 쓰레기인가요.? 그래서 아무말이나 막해도 되는거이구요? 


아무렇지 않게 동성애자를 반대한다고 쓴글이 혐오스럽다면  아무렇치 않게 찬성 한다고 말하는 당신들도 제 시점에서


볼때 똑같이 혐오 스러워요 당신들 생각만 옳은거고 정답이라고 말하지마요 이기적으로밖에 안보여요  






본문글에서 글을 잠가버려서 보지는 못하시겠지만


1600명이 제글을 봤고 댓글이 100개 넘는 댓글이 달렸고 


거기엔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었습니다


몇몇이 찬성이고 몇몇이 반대인지 굳이 세고 싶지 않치만


저와 시비가 붙은분들은 5명에서 6명 정도 입니다 그분들이 수많은 댓글을 달았고요


이분들 말고도 찬성을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분들과 마찰같은게 일어 나지 않은 이유는 그분들이 댓글을 다시 안단걸수도 있겠지만 


그분들도 저와 자신이 생각이 다른거지 이게맞고 저게 맞다는 댓글이 아닌


나는 이런이유로 찬성을 한다 단지 부가티님은 나와 다른 생각인거같다 라는 말뿐이였습니다


맞습니다 


생각이 다른거입니다 그래서 저또한 그걸 인정하고 본문에 그분들을 이해를못해서 죄송하다고 까지 말씀을 드렸고요


시비가 붙은분들 공통점은 동성애자와 인종차별을 동일하다고 비유를 하면서 댓글을 달아서


그거와 이거거는 다른 문제인거같다 비유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을 드렸던거였죠 





결국엔 비로거가 제 자식을 들먹거렷고요 


제 자식은 제가 알아서 키울테니 걱정말라고 했는데  다른분들이 그 댓글에 껴들었죠 못배웠네 어쩌네 결국엔


난 부가티가 싫어 그냥 꺼져 라는 말을하고 


어느분은 이해를 돕겠다고 저를 장애인 만들질 않나? 


헝글이 어쩌네 저쩌네 네임콘이 이런x같은 글을 아무렇치 않게 쓰네 어쩌네 들먹거리고요


무슨 헝글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쓰는데 레벨어쩌고 네임콘을 어쩌고 이야기를해요


레벨과 네임콘이 부럽고 대단해보이면 활동을 많이 하시면 되잖아요 무슨 동성애자이야기를 하는데 이런걸 따져요




자신들이 설득력이 없어서 받아 들이는 사람이 그건 아니라고 말을 하니


이해력이 딸리네 말이 안통하네 못배웠네 네임콘이 어쩌고 무식하네 장애인되고 어쩌고 니자식 게이/레즈되도 그런소리 하나보자 저렴하네 아몰랑 네  히틀러네 개독이네 동성애자를 죽일기세네? 그렇게 까지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이해력이 좋코 쿨하신분들이 찬성한다는 이유만으로 저게 다 허용되면서 다 같이 인신공격은 잘하네요 


그런식으로 밖에 마무리를 못하니


저는 받아 들이기가 더욱더 힘이 듭니다 




님들이 말하는 이성애자와 조금 다른거뿐인 동성애자들은 이해를 하면서   


동성애자를 이해 못하는 이성애자인 제가 저렇게까지 인신공격받을만큼 이상한 놈인가요.? 







ps.이글 또한 댓글 잠가버리겠습니다 분명히 시비조로 다가올 사람들 눈에 뻔하네요 




어제 어느분이 말씀하셧던거같은데  오늘 페이스북에서 돌아당기는거같아서 링크를 첨부합니다

시간되시면 한번들 읽어보세요.. 특히나 인신공격하면서 찬성하시는분들 또한

밑에 그 잘난 법을 따지는분께 법이 통과가 되면서 

앞으로 어떤일이 발생하는지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저한테 왜 반대하는지 모가 부당한지 적절한 근거.? 링크 보시면 다 있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하시는 분들 상당수가 가장크게 인권이라는걸 앞세우시는데...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유? 인권? 약자? 평등?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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