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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랜드로 하셔도 100 이하로 한벌 맞추는건 가능 합니다. 고어텍스 같은 고가 라인을 타지 않으면
충분한 예산 이고 뭐... 고어텍스 나 그 에 준하는 소재라 해도 이월 등 찾으면 충분히 가능 하지만요.
체격이 크신 편이니 주로 수입 브랜드 들이 좀더 잘 맞을수 있을거고 오래 타신 분들은 국내브랜드 도 괜찮게
보지만 수입 브랜드 들을 더 즐겨 찾으시기 때문 이에요.
전통의 강호 브랜드 들이 입어 보면 확실히 오래?가는 것과 유행을 많이 타지 않는 스타일 들 때문 인데
구지 그렇게 까지 필요 없다 싶으시면 요즘 국내 브랜드 들도 잘 나오기 때문에 충분 하다 봅니다.
데크나 바인딩 들 처럼 하드한 아이템 보다 의류등의 소프트 아이템 들은 보통 교체 회전에 빠르다 보니
국내 브랜드 나 중저가 라인의 수입 브랜드로 시작 했다가 나중에 또 새로운 의류로 교체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일 수 있겠네요.
수입브랜드 는 주로 보드샵 들 온라인 으로 들어가서 찾아 보시고 주문 하셔도 되고
국내 브랜드도 홈피에서 주문 가능 하니 고민 해 보시고 선택 하시면 됩니다.
주로 국내브랜드로 많이들 찾으시는게
어스투, 바운드, 카레타, 디미토, 오비오, 엘나스, 블랜드, 롬프 등이 있겠습니다.
보드복 100이면 비싼브랜드 포함해서 어지간한건 다사실거같은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