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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번 탔는데 코어 깨져서 수리 불가라네요..
하.. 씁쓸하네요
하.. 씁쓸하네요
강디님...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땅콩을 주로 타고 헤머는 가끔 타보는 정도라 잘 몰랐네요.
그런데 왜 일본뎈이 일본반딩이랑 저럴까요?
플럭스 팀을 사용했었는데 결합부위는 별 차이를 몰랐었고 힐컵이 너무 커서 불편했고 바로 처분했던 그래서 다시는 안보는 플럭스인데...
여전히
사용자 과실이란 말도 이해가 안되고.
반딩 결합부위 완충재부재가 저런 파손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공대출신인데 머리가 굳었나.)
데크의 내구성 문제로 교환해줄 사안으로 보입니다.
SBX 스타일로 타면 뱅크나 대형 키커에서 저런 데크가 어찌 될까요?
헤머는 SBX로부터 시작했는데...
힐턴 털릴 때 충격도 버티지 못하는 뎈을 뎈이라고 해야하는지...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땅콩을 주로 타고 헤머는 가끔 타보는 정도라 잘 몰랐네요.
그런데 왜 일본뎈이 일본반딩이랑 저럴까요?
플럭스 팀을 사용했었는데 결합부위는 별 차이를 몰랐었고 힐컵이 너무 커서 불편했고 바로 처분했던 그래서 다시는 안보는 플럭스인데...
여전히
사용자 과실이란 말도 이해가 안되고.
반딩 결합부위 완충재부재가 저런 파손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공대출신인데 머리가 굳었나.)
데크의 내구성 문제로 교환해줄 사안으로 보입니다.
SBX 스타일로 타면 뱅크나 대형 키커에서 저런 데크가 어찌 될까요?
헤머는 SBX로부터 시작했는데...
힐턴 털릴 때 충격도 버티지 못하는 뎈을 뎈이라고 해야하는지...
전부터 빨간색 동그라미 친 부품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그 부분이 가압점이되어
데크를 분질러 먹은분이 종종 계셨던걸로 압니다
타국에서 자연설에 인공설 섞이거나 자연설만 다져서 보드타는 환경이 아닌
과하게 칭하면 아이스링크라고 표현해도 되는곳에서 극악극강의 라이딩을 하시니
어느순간 과한힘이 들어가 데크를 뽀개는 현상......
망가질려면 바인딩이 망가져야 하는데 데크가 먼저 망가지니....한국한정 리밋에디션이 나와야할듯
바인딩 각도가 고각으로 갈수록 데크 세로 방향으로 압이가해져서 균열이 일어나나보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