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상가집갈일이 크케 없어서인지
익숙지가 않아서요
1 상주와 목례하고
2 무릎 꿇고 향피우고 향로에 향을 꽂고
3 영전에 절 두번하고
4 상주와 맞절하고
5 부의금 전달하고 나온다
이정도 까지인데요 질문인데요
3 번 영전앞에서 절두번하고나서 바로 상주와맞절하나요.??
아님 절두번하고난뒤 허리숙여 선절까지 하나요.??
4 번 상주와 맞절하고난뒤 고개들어 바로 일어나서 부의금전달하나요
아님 맞절끝나고 다시금 앉아서 애도의 말을 전하고 난뒤 일어나서
부의금 전할하고 나가나요??
올바른 문상법 부탁드립니다
상가집 예절에 대해 따로 배운건 아니지만 저같은경우는
영전에 두번절하고 목례하듯 하구요 상주하고 맞절 하구 손잡으면서 애도의 말을 전하구 나옵니다.
상주한테 부의금 전달하지 않고 보통 부의금 받는곳이 따로 마련되있습니다 제가 다닌곳은 전부 그랬었습니다.
친지들이 받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