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져...장비병.....
오징어처럼 타고 허접해도...장비병은 어쩔수 없나봐요..
겨울 끝난 공허함을 달래주는건 지름.....
이번시즌 장비 사용했던 장비...
옥수수 159(카본), 엘헤페, 탈론
장터에 시즌끝나서 안팔려서 내년 시즌전에 풀셋으로 팔아야겠어요.ㅜㅜ
이번시즌 지른 물건입니다.
어제 구입한 요넥스 스텝인과.....바다 건너 물 건너 온 데크....
옥수수 155(피덱+티탄), 요넥스 스텝인
이로서 겨울전까지 거지 및...빚쟁이가 되었습니다...
강제 다이어트로 점심을 굶어야겠네요..
부럽지만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