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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앞두고 바지 하나 장만해 볼까하고 보고 있었는데 11/12 686 청프린트 데님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ㅎㅎ
솔직히 인터넷으로 볼때는 별느낌 없었는데 실물 보니까 너무 이쁘네요.
다만 청데님이 아니고 프린트 데님이라, 청데님 고유의 느낌이나 재질을 원하는 분들은 조금 꺼려하기도 하던데
저같은 초보 입장에서는 일반 청데님처럼 무겁지도 않고, 많이 뒹굴러도 물들지 않으니 좋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
청 프린트이긴 하지만 실제 가까이가서 만져보기전에는 일반 청데님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것 같네요.
저는 너무 맘에 드는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ㅜ.ㅜ
언제쯤 사면 가격이 좀 떨어질까요? ^^;;
네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
가격이 떨어지기 전에 황금사이즈는 다 나갈꺼 같네요;;
친한 샵에다가 할인 많이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젤 속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