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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차 초보입니다.
작년에 시즌권을 처음 끊고 배워서, 올해도 다시 시즌권을 끊었죠.
올해는 제 장비를 가지고 싶어서 막 지르던 참입니다!
부츠는 버튼 모토로,
바인딩은 유니온의 컨텍으로 구매했습니다.
헬멧과 보호대, 옷도 다 구매했구요.
이제 데크만 지르면 되는 참인데,
애매한것이
제가 이제 겨우 팬듀럼 안넘어지면서 하고,
막 빠르게 쏘는 정도는 아니구요, 슬라이딩턴을 수련! 중에 있습죠.
올해의 목표라면, 좀 멋드러지게, 각도 있게 카빙을 하고싶은정도?
그리고 라이딩의 숙련도를 올리고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작년 막바지에 알리랑 널리? 를 눈대중으로 대충 배웠는데, 그런 그라운드트릭..도 해보고 싶네요!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ㅠㅠㅠ
평일 당일치기 보더로, 일주일에 1,2회정도 갈것 같네요.
그런 저에게, 하드한 데크가 나을런지 소프트한 데크가 나을런지요?
현재 알아 보고 있는 녀석들이 (제 스펙은 168에 60키로)
이월 나이트로 T1 제로캠버 149,
매트릭스 바이브 w캠버 150,
살로몬 살바토레 산체스 151. 정도네요..
T1이 제일 저렴해서.. 그쪽으로 기울고 있긴 한데, 어떨런지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Openmarket11&page=3&document_srl=9097768
살로몬 스페셜2 150 파시네요.... 좀 비싸보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