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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이번에 살로몬 오피셜 데크 구입했거든요.... 구입해서 집에다 모셔놨다가 어재 집에서 카페트 두장 깔아놓고 알리칠때 앞발 드는 연습을 몇번 해봤는대 갑자기 뒤쪽에서 빠직 하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데크 사이즈는 158이고 제 몸무게는 79키로 입니다...
두세번 들어올렸다고 데크가 금이가거나 하나요?? 금이간건 눈으로 확인은 안됐어요...심하게 휘어지게 하지도 않았구요.....대체 빠직 이소리 뭐였을가요 ㅠㅠ? 데크를 뒤집어서 보니까 뭔가 줄이가있긴한대 옆을 손톱으로 긁어봐도 비슷하게 줄이가더라구요...금간거 같진않구 ㅜㅜ 샾에서 조립해와서 처음 타본건대 불안하네요......혹시 이런적 있으신분 있나요??
빠직이라는 나무 뿌러지는 비스무리한 소리가 났죠?? 저도 오피셜 처음 사고 집에서 똑같은 행동하다 났었는데
새데크에 휘어지는 힘이 가해지면서 데크를 구성하는 소재? 재료인 나무와 섬유조각,, 등등이
자리잡으면서 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저도 이것땜시 2년전에 놀랐었는데 아직까지 멀쩡하게 잘타고 있음다.. 걱정하지마세요 ㅎㅎ
킥에서 랜딩 실패로 데크 부러트린 경우는 몇번 봤어도...방 안에서 부러트리긴 힘들텐데요...
혹시 바인딩이 느슨하게 채워져서 그 부분이 움직여 소리가 난 건 아닌지 으심되네요~
데크가 부러졌다면...손으로 휘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꺼에요~